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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공연 소식

열린강좌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호명사회"

by 갈등하는 젊은이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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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회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강좌 안내

 

부산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온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이 올해도 뜻깊은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2025년 제3회 열린강좌에서는 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송길영 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시대예보: 호명사회」로, 현대 사회의 변화를 깊이 있게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강연이 될 예정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강좌란 무엇인가?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은 공무원 교육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식을 나누고, 사회적 담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강연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대의 흐름과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제3회 강좌 역시 그러한 취지 속에서 마련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부산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강연 주제: 「시대예보: 호명사회」

이번 강연의 주제는 조금 독특합니다. **‘호명사회’**라는 표현은 현대 사회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개념입니다. ‘호명’이란 누군가를 부르는 행위를 뜻하는데, 사회적으로는 우리가 끊임없이 특정한 집단, 역할, 정체성으로 불리며 살아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는 데이터 속에 드러나는 사람들의 행동, 욕망, 사회적 흐름을 분석하며 ‘호명사회’라는 개념을 풀어냅니다. 즉, 현대 사회에서는 각자가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끊임없이 사회와 시대가 우리를 특정한 정체성으로 호명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통찰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앞으로 어떤 사회적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시대예보’라는 말처럼, 이번 강연은 미래 사회의 방향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청강사: 송길영 작가 소개

송길영 작가는 빅데이터 분석과 사회 트렌드 해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온 인물입니다. 광고 및 마케팅 업계에서 다년간 활동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데이터 분석을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특히 **『상상하지 말라』,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와 같은 저서를 통해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의 집합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과 사회적 변화를 드러내는 중요한 단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강연은 딱딱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인재개발원 열린강좌에서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 일정 및 장소 안내

  • 강의주제: 「시대예보: 호명사회」
  • 초청강사: 송길영 작가
  • 일시: 2025년 9월 2일(화) 오후 3시
  • 장소: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2층 대강당
    (북구 효열로 256, 금곡역 6번 출구 인근)
  • 모집인원: 시민 300명(선착순)
  • 신청기간: 2025년 8월 6일(수) ~ 8월 29일(금)
  • 문의: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051-366-7531)

이번 강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합니다.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왜 이번 강좌를 꼭 들어야 할까?

  1.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회 변화의 방향을 짚어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
    같은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경험은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성장을 이끕니다.
  3. 부산 시민만의 특별한 혜택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주로 접할 수 있는 유명 강연을 부산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인재개발원의 열린 교육문화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시민과 지식을 공유하는 문화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 합니다. 이번 강연은 그 여정의 중요한 한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가을,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이번 열린강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호명사회’라는 낯설지만 중요한 주제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다시 바라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

신청 기간은 8월 29일까지이니 서둘러 신청해 보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부산을 더 깊이 있는 지혜의 도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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